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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인재 인기 |
등록일 : 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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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27일 칭다오시 인재시장이 2006 칭다오 인재 시세를 발표， 384,671개 모집 대상 중 30% 이상은 마케팅 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건축, 부동산 등은 가장 많은 직업을 제공한 10개 분야가 되었으며 그중 마케팅 인재의 수요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직업 제공량 10위에 들어가는 분야는 각각 마케팅 및 섭외, 건축 및 부동산, 제품 및 생산, 재무금융 및 회계, 호텔 및 관광, 인력자원 및 행정, 경영관리 및 기획, 무역, 자문, 광고디자인이며 구직 10위에 포함된 분야는 각각 재무금융 및 회계, 마케팅 및 섭외, 인력자원 및 행정, 무역, 제품 및 생산, 호텔 및 관광, 건축 및 부동산, 컴퓨터 및 인터넷, 광고 디자인, 경영관리 및 기획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공급이 수요를 감당해 낼 수 없는 분야는 인력자원 및 행정, 재무금융 및 회계, 무역 및 물류에 집중되고 있는 현상이 보이고 있다.
직업 제공량 10위에 들어가는 분야중 마케팅이 116,051 개로 손꼽히고 있으며 한해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 및 부동산은 공수율이 가장 낮은 분야로 1.7:1에만 유지하고 있으며 심지어 한때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한 형상도 나타났다.
구직난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본과생이 정상적인 현상으로 여겨 이미 각오를 다진다고 말하며 그외 임금 기대치도 한달 1500위엔-3000위엔정도이며 심지어 일부는 1000위엔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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