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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칭다오 취업 현황 등록일 : 07/01/25
{img1;right;} 2006년 칭다오시의 인재시장은 작년의 호황에 이어 구직자와 모집자가 모두30% 증 가, 그중 통역, 부동산, 마케팅, 재무 등이 인기가 가장 많다. 졸업생의 구직난이 여전히 존재하는 반면 취업 심리는 완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2006년 칭다오 인재시장에서 제공한 일자리는 384,671건으로 전년대비 40.59% 증가, 구직자는 129.7만명으로 전년대비 30.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일자리 제공량이 5위에 들어가는 분야는 각각 미케팅 및 섭외, 건축 및 부동산, 상품 및 생산, 재무금융 및 회계, 호텔관리 및 관광이며 구직자 선호업종은 인력자원 및 행정, 재무금융 및 회계, 무역 및 물류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통역 인재의 수요량은 사상 처음으로 10위에 진입하였으며 그중 한국어, 일본어 통역의 인기가 가장 많다. 이는 크게 두가지 요인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는 칭다오의 잦아지는 국제교류, 2008 올림픽 요트 대회 및 우월한 지리환경 등이 많은 해외 투자를 흡수하고 있는 것이며 또 하나는 칭다오가 한국과 지리상, 기후상의 유사함에 한국 기업의 집중투자와 한국인의 집합지가 되고 있는 점이다. 현재 칭다오에 등록된 한국기업이 6000개 이상으로 한국 해외 투자의 50%에 달하고 있는 실정에 한국어, 일본어 통역의 인기는 당연한 것이며 그중 경력있고 국제무역을 아는 통역인재가 가장 절실하다. 최근 몇년간 관광업의 발전에 따라 관광 관련 인재는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추세이다. 다국적 관광의 유행이 외국어를 할 줄 아는 관광인재의 인기를 한층 더 높이고 있으며 관광 고급관리인재 및 고급가이드도 인기를 집중하는 업종이다. 또한 마케팅, 재무금융, 무역물류, 경영, 인력관리 등 각 분야의 인재 역시 넘쳐난다. 치열한 구직 경쟁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졸업생이 이를 정상적인 현상으로 여겨 이미 각오를 다진다고 말하며 그외 임금 기대치도 한달 1500위엔-3000위엔정도이며 심지어 일부는 1000위엔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본과생의 기대치가 그들에 대한 사회적 수요지수와의 마찰을 거쳐 점점 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과생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원생도 인재박람회에 참석하고 있는 추세이다. 칭다오시 인재 시장에서 본과 이상 학력의 구직자가 구직자총수의 56.1%로 그중 석사 학력 이상은 3만명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그외 대학원생의 증가에 따라 임금 기대치도 2000위엔에서 1500위엔으로 낮추었다. 구직자가 많아지는 한편 고급 인재는 여전히 부족한 상태이다. 많은 기업들이 큰돈을 아끼지 않고 기술인재, 관리인재, 마케팅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그외 도시건설, 소프트웨어 개발의 고급 인재가 특히 부족한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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