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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다오 구정 후 취업난 해결 배치 |
등록일 : 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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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1;right;} 매년 구정연휴 후 “기업직원채용문제, 실업자취직문제”의 공급과 수요사이의 모순을 완화하기 위하여 노동보장부문에서는 취업이 어려운 인원, 도시진출 공인, 대학졸업생을 중점으로 하는 6가지 취업촉진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취업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올해 1/4분기에 도시/향(鄕)취업인원은 6만명으로, 성진(城鎭)등기 실업율은 4%이하로 조정하며 취업에 어려윤 인원의 취업율은 98%이상으로 목표를 책정하였다.
시노동보장부문에서는 2월을 “재취업지원月”로 설정하였으며 구정전후 취업이 어려운 인원들을 중점으로 “취업실현, 안정취업, 진심으로 도와주는”주제의 “정책 전달, 일자리 알선, 서비스 제공, 관심 전달”내용의 “재취업지원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자택방문서비스, 중점적인 보조, 지원연맹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인원들의 재취업을 촉진하기로 하였다.
구정연휴 후 대량으로 밀려오게 될 농민공 및 외래인원이 칭다오에서의 구직을 위하여 칭다오시 각급인력자원시장에서는 10만여개의 취업일자리를 알선해 놓았으며 구정전후 24회의 직업소개, 정책자문전용취업상담, 인력자원배치서비스제공 등 활동이 개최될 것이다. 또한 구정 후 칭다오시 외래인원직업소개센터에서는 30여회의 취업박람회로 농촌노동력의 취업에 무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 노동보장부문에서는 도시진출농촌 노동인원 “3111”서비스계획에 따라 취업활동을 촉진시킬 것이며 3만 여명의 도시진출 농촌노동인원에 대한 취업 알선, 1만 여명의 외래노동인원수송, 1만 여명의 도시진출 농촌노동인원에 대한 기술양성으로 1000여개 기업의 직원채용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대학졸업생취업문제에 대하여 칭다오시 노동보장부문에서는 적극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구정연휴 후 2개의 칭다오인력자원시장 분회장과 2~3개의 대학졸업취업시장을 설립할 것이며 대학졸업생취업정보를 인력자원시장정보처, 대학교취업홈페이지, 각 지역 대학교홈페이지에 적시적으로 등록 및 학원에서의 인재공모전을 전개하여 대학생들의 취업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칭다오시 노동보장부문에서는 창업지도강좌개최, 창업작업실건설, 정책홍보등 창업부조활동을 진행할 것이며 따라서 각종 창업인원에게 창업정보자문제공, 항목개발, 전문가 지도, 소액대부금, 후기 탐방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여 창업자를 위한 창업서비스환경을 마련해줄 것이다.
또한 외래노동인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취업정보를 중점으로 하는 구정 전후 농민공 권익보호홍보활동을 적극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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