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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중국 취업압력 과중 |
등록일 : 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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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26일 중국 노동사회보장부 톈청핑(田成平) 부장은 ‘제10기 전국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26회 회의’에서 “十一五” 기간 동안 중국의 취업 상황은 여전히 취업에 대한 압력이 심해지는 등 긴장된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며, 5개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첫째, 노동력 공급과 수요의 모순이 심각하다. 2010년이면 중국 노동력 총량은 8.3억 명에 달할 것이며, 성진(城镇)에 새로 증가한 노동력은 5천만 명에 달하지만 일자리는 4천만 개 정도에 그치므로 수요와 공급 문제가 대두될 것이다.
둘째, 노동력 구조성 모순이 심각하다. 일부분 전통 업종들로부터 대량의 실업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신흥 산업 및 업종들이 요구하는 소질 높은 인력은 수요를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때문에 노동자들의 직업능력과 소질 향상을 시급히 요구한다.
셋째, 인재와 노동력 시장이 규범화 되지 않은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허위정보를 제공하는 불법 중개 기구들이 나타나 노동자 권익을 해치는 현상이 극도에 달할 것이다. 일부분 직업 중개기구, 직원 채용을 필요로 하는 단위들이 성별, 연령, 신체 불구 등 원인으로 노동자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침해하는 현상도 발생할 것이다.
넷째, 직업교육과 훈련방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하다. 중국의 경제발전과 국제화 시세에 따라 노동자들의 직업능력과 소질에 대한 요구가 높아 가고 있다. 때문에 취업을 발전 방향으로 하는 직업교육과 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취업 전 교육 강화, 재직직원 교육 및 농촌의 도시 취업자들에 대한 기술적인 교육 등을 절실하게 요구된다.
다섯째, 실업자들의 취업난 문제가 비교적 보편화 되어 있기에 취업 지도와 서비스를 강화하고 공공 취업 서비스체계 및 취업하기 힘든 노동력에 대한 취업 지원제도를 건설 및 완벽화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다. 이밖에 현존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 강도를 강화하는데도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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