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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면접상식
인사담당자가 찍어주는 핵심 포인트 등록일 : 07/04/03
{img1;right;}이력서 - 인사담당자가 찍어주는 핵심 포인트 1. 자신만의 이력서 양식을 만들어라 작년 대회에 비해 올해 대회에서 달라진 가장 큰 특징은 문방구식 이력서 양식에서 벗어났다는 점입니다. 즉, 올해 수상자들의 평균적 특징은 최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향을 이해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문방구식 이력서는 정보의 단순한 나열에 그쳤으나, 최근의 이력서는 정보의 구체성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했다면 정확히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그 결과 자신이 갖게된 경험치는 무엇인지 기술하는 것이 최근의 경향입니다. 예를들어, 학생회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달리 자신이 성취한 일이 무엇인지를 기입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학생회 활동을 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도 아닐 뿐더러, 학생회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나열하는 것보다는 남들과 달리 자신이 할 수 있었던 능력을 기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100대 기업들은 대부분 자사의 정해진 양식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기입하게 되어 있으나 수시채용을 실시하는 몇몇 곳과 일부 전문직, 벤처 기업들은 자유로운 형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문방구식 이력서를 탈피한 자신만의 취업광고 형태를 가진 문서가 효과적이란 말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2. 이력서의 오타, 공란을 없애라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고 성의를 더했다면 좋았을 문서들이 많았습니다. 한번만 주위 친구들에게 보여줬다고 해도 오타는 잡았을 것이며, 편집에 조금만 신경을 썼어도 컨텐츠를 살릴 수 있을 문서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여성 지원자의 경우 불필요한 병역 기입란을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그 자리에 대학 교양체육과목에서 습득한 스포츠 기술 하나라도 적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디자인 및 구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탈락자 중에서 이런 부분이 강조만 되고 실제 알맹이인 내용은 빈약하여 탈락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입상자 중에서도 디자인과 구성은 나무랄 곳이 없었으나, 컨텐츠의 빈약함으로 상위 입상에서 밀린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는 또 반대로 컨텐츠는 좋았으나 디자인과 구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사진 한장 붙이는 것도 인사 담당자에겐 성의의 문제로 보입니다. 제한된 공간에 자신을 나타내는 취업문서에 오타 하나 글씨 굵기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는 것은 전체적으로 금방 나타나있게 되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성의가 가득한 문서는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수 있으며 비슷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자신을 튀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짧고 굵게, 양을 줄여라 여러분이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수십명 또는 수백명이 모일 잘나가는 기업들일 것입니다.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취업문서에 할당하는 1인 검토 시간은 길어야 1분이고 평균 30초도 안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정보를 줄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광고를 생각하십시오. 20초에서 30초 사이의 광고에 기업들은 몇년간 준비한 제품의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습니다. 여러분이 몇십년간 준비한 자신의 능력을 광고하는 것입니다. 어떤 곳을 강조할 것이며,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십시오. 제한된 공간에 광고를 하는 기분으로 양을 줄이십시오. 단, 알찬 내용으로 창의적으로 접근하십시오.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나를 채용할 기업의 입장에서 무엇이 궁금할지 먼저 생각하십시오. 나를 채용할 기업의 입장에서 작성하시고 자신의 어떤 면이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 수 있을지 생각한다면 좀 더 효과적인 문서가 될 것입니다. 4. 투자를 아끼지 말라 이번 콘테스트의 심사를 하면서 지원자들의 수준이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그 중에서 내심 명확하게 선을 글 수 있게 만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필요한 핵심을 파악하고 있는가? 2) 성의를 갖고 작업한 문서인가? 3) 취업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보이는가? 4)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가? 이제 여러분에게 물어보십시오. 위의 4가지를 품고 있는 여러분이라면 적어도 동일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아무런 수정없이 30개 회사에 지원하고나서는 한곳에서도 연락이 안온다고 한숨을 내쉬며 취업난의 문제를 국가탓으로만 돌리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취업은 전략입니다. 하다못해 소개팅에서 선택(?)받기 위해 많은 개인기를 준비하고 거울 앞에서 수시간을 투자하며 꾸미듯 취업을 하기 위해서 이보다 더한 투자와 준비는 당연히 준비되어야 할 전략적 요구사항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투자는 절대 아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자기소개서 - 인사담당자가 찍어주는 핵심 포인트 1 . 시간을 투자하세요. 많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기껏해야 5~10줄의 자기소개는 인사담당으로 하여금 허탈(?)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얼마나 형편없으면 자기소개할 말이 없을까?" 하는 오해를 낫는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A4 한장 정도는 쓰셔야 합니다. 2 . 이왕이면 이쁘게... 알록달록을 원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자기소개서를 보면 인사담당은 바로 전화를 들게 됩니다. 3 . 소설쓰지 마시고 분류를 하세요. 보통의 경우 자기소개서는 소설이 많습니다. 제가 컴기술직이라서 그런지 이러쿵저러쿵 소설은 호감이 안갑니다. 성장과정, 성격 및 교우관계, 교내활동, 직업관, 입사동기, 입사 후 포부... 이 정도로 분류하여 쓰시면 되겠죠. 성장과정의 경우... 엄격하고 정직한 아버지, 검소하고 자애로운 어머니, 귀여운 동생... 어떻게 생각하면 뻔한 각본이지만 그래도 가족사항을 넣으시라는 것입니다. 4 . 동아리, 봉사활동, 대표 활동은 가산점이 높습니다. 당연하겠죠. 어차피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가 좋고 리더쉽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곳은 이런 부분입니다. "공부만 죽도록 했다." 보다는 인간관계에서 어필하는 부분의 대목이 인사담당에게 관심을 유도합니다. 5 . 과거 회사에 대한 나쁜 말 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을 쓰세요. 예전 회사는 이렇고 저렇고 흉을 보면 다된 밥에 재뿌리게 됩니다. 신입이던 경력이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6 . 직업관에선 도전과 열정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시면 좋습니다. 책임감 넘치며 활력이 넘치는 사람을 싫어할 리가 없겠죠.^^ 7 . 입사동기와 입사 후 포부 부분에 지원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던, 채용공고의 회사소개를 보시던지 해당 회사에 대한 요구사항에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사담당으로 하여금 "이 사람은 성의가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냥 복사해서 여러 업체에 왕창 멜을 보내기 보다는 타겟으로 지정한 회사에 맞춰 적절한 이력을 날리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면접 - 인사담당자가 보는 면접 핵심포인트 ■ 면접시간 전에 도착 미리 서둘러 시간 전에 나오는 것이 좋다. 어느 기업에서건 지각, 조퇴를 일삼는 사원은 필요 없는 존재로 간주됨을 명심해야 한다. ■ 대기실 착석 담당직원이 없다고 하더라도 경망스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 마음을 가다듬고 마지막 면접을 정리하는 자세를 가지면서, 수험상의 주의나 순번을 잘 들어 둔다. ■ 입실할 때 자기 차례가 와 호명하면 예하고 또렷이 대답하고 들어간다. 문이 닫혀 있을 때에는 상대에게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노크를 두번 한다. 대답을 듣고 나서 들어간다. 문은 조용히 열고 닫으며 공손한 자세로 인사를 한 후, 성명(수험번호)를 또렷이 대고 면접관의 지시에 따라 의자에 앉는다. ■ 의자에 앉을 때 의자 끝에 걸터앉지 말고 깊숙이 들여 앉는다. 남자는 무릎을 약간 벌리고, 여자는 붙인다. 양손은 무릎 위에 가지런히 얹는다. ■ 발랄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의 유지 시종 침착하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예의를 지킨다. 때로는 부담스러운 질문을 받더라도 우물거리지 않고 패기만만한 자신을 보인다. 질문에 대해서는 우물우물 하지 않고 논리적인 대답을 한다. 일단 질문에 대한 답이 다소 빈약하더라도 당당히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 과장과 거짓은 피해야 질문사항에 대한 과장이나 거짓은 금물이다. 불필요한 사족을 달거나 수다를 떠는 것도 피해야 한다. 늘어지는 설명보다는 먼저 결론을 말하고 나중에 부수적 설명을 덧붙이는 형태로 대화를 끌고 나가야 한다. 모르는 것은 솔직히 모른다고 대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 암기식 답변의 회피 매뉴얼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암기하여 답하는 것이나 독자적인 시점이 없이 "남의 것"을 빌리는 것은 절대 피한다. ■ 퇴실할 때 면접이 끝나고 일어설 때는 조용히 일어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당당한 자세로 문앞까지 가서 다시 목례를 하고,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간다. 면접관은 수험생이 일어서 나가기까지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출처: 코리아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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