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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시 인력시장 새 동향 등록일 : 07/08/07
{img1;right;} 최근 인재채용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현재 많은 기업에서 구직자의 연령、호구에 대한 조건을 완화하였으며 일부 기업에서는 심지어 연령、호구에 대한 제한을 철회하여 중, 노년 구직자와 외지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 인력시장에서 구직자의 전문지식、기술수준、업무경험、연령、호구 등이 인재 채용의 주요 조건으로 작용하였으며 그 중 연령과, 호구 문제는 인재 채용의 필수 조건에 가까워 인재의 기타 조건이 만족스러워도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인재 채용 박람회에서 나타난 현상을 보면 구직자의 지식수준과 실제능력 등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는 반면 연령과 호구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완화된 기준을 보였다. 일부 경비、영업 등의 직위에 명확히 구직자의 연령을 28세 이하로 규정한 이외 회계、 기계설계、 생산관리、 행정관리、엔지니어 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연령의 기준을 완화하여 기존의 35세에서 40-45세까지 인재 채용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일부 관리직에 대해서는 구직자 연령에 대한 제한을 없앴으며 심지어 일부 기업에서는 “나이 많고 경험 풍부한 업무 능숙자 우선 고려 ”라는 조건을 내세워 중,장년 구직자와 퇴직자에게도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기업에서는 직원 채용 시 구직자의 기술수준、 풍부한 업무경험、 성실한 업무태도、 광범위한 인간관계 등의 능력을 중시 하고 있어 중, 장년층의 구직자들에게 오히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현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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