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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급 보모(星级保姆)’ 월급, 최저 1600위엔 |
등록일 : 0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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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1;right;}청도시에서 처음으로 3명의 육영사(育婴师:보모)가 ‘성급 보모’ 호칭을 부여 받았다. 청도시 부녀연합회의 보도에 따르면 여성 취업 서비스 시장에서 주관한 ‘육영사 대회’에서 페이위츠(费聿慈) 등 3명의 육영사가 70여 명 중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들은 9월부터 1600위엔이라는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또한 대회에 참가한 다른 우수한 육영사나 가사도우미의 수입 수준도 평균 200~400위엔 인상될 것이다.
청도시 부녀 연합회의 한 책임자는 이번 우수 육영사들의 급여가 인상된 주요 원인은 이 직업에 일정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0~3세 사이의 아기는 지력, 감정교류 및 사회 인지력 발전이 빠르므로 이 시기에 아기를 돌보는 육영사는 반드시 아기의 일생생활에 대한 특징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지능개발, 감정교류, 의료구조, 발육 관찰력 등 종합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육아 능력을 맞주어야 한다.
여성 취업 서비스 시장의 관련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육영사 대회를 진행한 목적은 바로 육영사의 직업 소질 및 능력을 높여 이들에 대한 대우를 높여주기 위한 데 있다고 한다. 시민들의 소비, 인식 정도 등 많은 요소로 인해 최근 육영사의 기본 월급이 일반적으로 850~1200위엔으로 대다수가 하루 10시간 넘게 일해야 하며 주말 휴식도 거의 없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이번 대회에서 성급 칭호를 받은 육영사들의 월급을 매달 1600~1800위엔으로 인상하고 고급 육영사의 월급은 최저 1400위엔, 중급 육영사들은 최저 1200위엔으로 인상한다. 아울러 월급 인상 표준은 소비자와 육영사의 협의에 따라 구체적으로 결정될 수 있지만 위에 설명한 가격보다 낮아질 수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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