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과 같은 고용환경의 변화상황에서 인사담당자는 과도기적 고통을 겪고 있다. 보통 한 번 공채에 수천 명씩 몰리는 현실에서 모든 지원자의 이력서를 검토하는 것은 고문에 가깝다. 이럴 경우,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이 아니라 탈락자부터 먼저 뽑아내는 것이 순서가 된다. 즉 1차 서류전형 과정은 서바이벌 게임과 같은 과정인 것이다. 당신이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되어서 수십억의 자본금을 가진 회사를 차렸다고 가정하자. 연봉 수준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내걸자 수많은 구직자들이 당신의 주소와 메일로 이력서를 1,000여 통 보내왔다.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가장 성의 없이 보이는 이력서부터 휴지통으로 보내는 일이 될 것이다. 3분은 커녕, 1분도 제대로 검토할 마음의 여유가 없을 것이다. 내 이력서가 휴지통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을 살펴보자.
- 3페이지가 넘는 이력서는 휴지통. 최근에는 기획서도 1페이지 기획서가 인기!
-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편집으로 지저분한 이력서도 바로 휴지통
- ‘최고’, ‘최선’, ‘최상’ 등의 주관적인 단어로 가득한 이력서도 휴지통
- 증거할 만한 내용과 결과가 없는 이력서도 휴지통!
- Job Position과 무관한 정보로 가득 찬 이력서도 휴지통!
- 채팅용어와 맞춤법이 틀린 이력서도 휴지통!
- 지원회사에 대한 정보와 전형 요구 문서 미첨부 및 미준수도 휴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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