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승진, 성공´ 등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루고 싶은 소망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자신의 경쟁력을 살려 성공한 사람들이 종종 기사화 되고, 우리는 그들의 어떤 특징 때문에 성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직장 내에서 보면 자신의 또래가 왜 자기보다 먼저 승진을 했는지에 대해 사람들은 그 이유를 궁금해 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동료 직장인보다 빠르게 승진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 Workaholic (일중독자) 초고속 승진을 통해 임원이 된 사람들을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들 대부분은 일중독자라 할 수 있다. 그들 중 많은 비율이 회사에 제일 먼저 출근해 제일 늦게 퇴근했고, 경우에 따라 1년 365일을 일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은 단순히 업무에 대한 부담을 가지거나 걱정만을 하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일중독자가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성실이라면 누가 그들을 인정해 주지 않겠는가?
▶ Mentoring (멘토링) 성공한 사람들은 간혹 ‘나의 성공은 나의 노력이라기 보다 주위의 도움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즉, 자신의 재능을 인정해 주고, 끌어준 사람이 있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본인의 열정이 없었다면 과연 주위의 도움이 있었을까? 든든한 배경이 없었다면, 당연히 그는 어떤 이의 눈에도 띄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나의 멘토를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도와주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 Detail (섬세함)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세심하다. 그들은 작은 일에도 완벽을 기한다. 그리고 한번에 성공을 거머쥐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단순업무나 시간제 업무 등 하찮은 일에서 시작했지만, 자신의 섬세함과 성실을 인정받아 회사의 중역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을 것이다. 그러므로 섬세함은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다. 하루씩 쌓여 가는 작은 노력의 결실이 합해져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특징들이 아주 통념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일 수 있지만, 본인의 현재 앞서의 것들을 실천하고 있는지에 점검해 보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성공의 방법은 ´아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물론 취업과 승진이 같을 수는 없다. 승진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충분한 시간이 있지만, 취업이라는 것은 단기간에 자신의 특징, 즉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이 있다. 하지만 필자는 앞서 제시한 특징들이 비단 승진에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다.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해 일중독자라고 했지만 그들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업무에 매진했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그리고 그 성실함과 세심함을 인정해 주는 조언자의 도움으로 승진을 거듭했고, 결국 기업의 중추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다. 현재 직장을 구하고 있는 내 자신이 앞서 말한 정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자신하는가? 그 답이 ‘Yes’라면 나에게 취업은 풀지 못할 과제만은 아니다.
홈런에 대한 욕심으로 매번 헛스윙을 하는 사람은 팀을 이끄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매 게임마다 작은 안타를 치는 선수는 그 팀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사회적 성공에서도 마찬가지다. ´한방´을 노리지 않고 작은 것부터 준비하는 자세, 그것이 어떤 위치에서도 대성할 수 있는 기본자세다.
출처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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