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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취업칼럼
미래를 보고 비젼(vision)을 가져라 등록일 : 15/09/23
프롤로그 (prologue)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전 시대를 통틀어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 그러나 고교재학시절 그는 학교 농구팀에서 탈락되었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
세계적인 만화가이자 영화제작자인 그는 젊은 시절 미국 캔사스시에서 신문 편집자로 일하라는 충고를 받았다. 당신은 창의적이거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전혀 없다.라는 평과 함께..

비틀즈(Beatles)
Yesterday라는 곡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팝그룹(pop group) 비틀즈는 1962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카(DECCA) 음반회사에서 그들의 사운드(sound)와 그런 방식의 기타(guitar)연주가 싫다.는 이유로 그때 당시 무명의 그룹인 비틀즈를 무시하여 되돌려 보냈다.

샌드라 데이 오코너(Sandra Day Oconner)
미국 대심원의 첫 여성법관. 로스쿨(law school ; 法大) 졸업후 변호사로 취직하지 못했으며 유일하게 제안을 받은 직업이 법률 서기직이었다.

코카콜라(Coca-Cola)
코카콜라는 출시 첫 해에 단 400병이 팔렸을 뿐이었다.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
전기, 축음기 외에도 백여 가지 이상의 유용한 발명을 한 에디슨은 어린시절 교사로부터 너무 바보 같아서 가르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루드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운명 교향곡, 합창 교향곡을 작곡한 세계가 인정한 유명한 작곡자인 그는 어린시절 음악선생님으로부터 재능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실제로 그 선생은 베토벤에 대해 “작곡가로서 그는 전혀 희망이 없었다.” 고 말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세계적인 과학자이며 노벨상 수상자인 그는 열 살때 뮌헨(Munich, Germany) 초등학교 교장으로부터 “너는 절대로 제대로 자라지 못할 것!” 이라는 가혹한 말을 들었다.


자신의 한계에 동의하고 충분히 인정하라. 그러면 정복된다. - 리쳐드 바크(Richard Bach)


실직자, 구직중에 계시는 모든 청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몇 가지.

1. 일명 츄리닝(트레이닝복 ; 운동복)을 입고 있는 시간을 줄이길 바란다.
춥다고, 할일 없다고, 약속 없다고, 나가봐야 돈이라고... 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을 늘리려는 구직자들에게는 기회가 절대 찾아오지 않는다.
게다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느슨해지기 마련. 그런 시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스스로에게 욕하는 생활이 될 것이다.
새벽까지 술, 그리고 늦은 기상, 운동복 입고 일어나 아침겸 점심...그리고 나선 술약속을 하러 이곳 저곳 전화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라.
폐인(廢人)이 따로 없다.

2. 인터넷과 관련된 업무는 하루에 두번, 한번 접속에 1시간 이상은 금물.
인터넷 게임? 중독이다. 마약보다 무섭다. 이것에 한번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미래가 밝던 멀쩡하던 직장인도, 승승장구하며 돈 잘 벌던 사장님도 금새 망한다. 정말이다. 농담아니다.
전문 프로페셔널(professional) 게이머(gamer)가 되려는 게 아니라면 제발 지금 게임을 그만두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하길 바란다.
하오산동 취업코너를 비롯해 그와 관련된 사이트는 무조건 하루에 한번 이상 방문해서 자신의 소개를 열심히 하길 바란다.
아침에 나가기전에 한번, 집에 돌아와서 한번, 이렇게 하루에 두번 접속해서 방문객 확인하고 이력서 수정하고, 정보 찾고 하는 시간은 두 시간이면 충분하다.
2시간 이상 걸리지 않도록 시간관리 잘 하기를 바란다. 무조건!

3. 제발! TV를 멀리해라.
정보를 얻는다는 목적으로, 최신 뉴스를 본다는 핑계로 텔레비젼앞에서 세월을 보내는 사람은 방송국과 관련된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 또한 하루에 두시간이상 시청하지 말길 바란다.
TV가 빼앗는 당신의 시간은 총알보다 빨라서 잠깐만 하는 사이에 두세시간의 아주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내곤 한다.
오늘 하루 바쁘게 지냈지만, 한 일이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당신은 무조건 컴퓨터와 TV시청에 네다섯시간을 버렸을것이다.
TV시청시간이 늘어나면 아랫배의 살이 늘어난다는 사실과 머리속이 비어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4. 시간을 관리하라!
모두 같은 얘기이지만, 위의 1,2,3을 관리하고 내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을 관리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시계, 핸드폰 시계를 가까이 두고 언제나 계획성 있는 시간관리를 하길 권유한다.
내게 하루만 더 허락된다면... 딱 30분만 더 있었으면... 하는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날 위한 시간관리를 하길 바란다.
하루에 책 30페이지 보는데 2시간, 영어(외국어)단어 20개 외우는데 2시간, 취업과 관련된 홈페이지 접속 1시간 30분, 뉴스 및 정보 TV시청 2시간, 세끼식사 및 화장실 2시간, 운동 2시간, 일기(하루마무리시간) 30분...
개인마다 생활습관도 틀리고, 계획도 틀리지만, 하루가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되는지 간단하게나마 알 수 있도록 예를 들어본 시간관리다.
그러나 혼자서 집에 있으면 시간을 관리하기 힘들다. 그래서 도서관, 서점, 박람회장 등에서 매일 같이 방문할 곳을 찾아서 정보를 구하면서 스스로 시간관리를 하는 등의 자기관리가 힘든 구직자들에게는 적합하다.

5. 정보를 얻기 위한 직접적인 만남을 가져라!
일단 내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체에 선배나 아는 형(오빠), 친척중에 아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고 연락하여 그들과 만남을 자주하길 권유한다.
그쪽으로는 전혀 아는 사람이 없다면, 미래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선배나 형(오빠), 누나(언니)와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필요가 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건전하게 만나자. 내 친구들은 건전하지 않다? 그래도 밤이나 저녁이 아닌 점심약속을 하고 만나면 건전한 경우가 많다. 저녁에 만나면 술밖에 더 마시겠나?
그들과 정보를 구하고 아이디어를 찾으라. 물론 밥값 또는 술값은 당신의 평소 인간성에 따라서 그들이 내줄 수도 아닐 수도 있다.
혹 친구들이 당신을 만나기를 꺼린다면 당신이 취업하지 못하는 이유가 면접에서의 당신의 인간성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걸 알아낸 인사담당자들이 결정 내린 탈락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신의 성격을 고치는 방법이 있다.
그러려면 회비로 만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을 물색하라.
그곳에서도 따돌림을 당한다면 정신과 의사의 도움이나 성격개조 프로그램을 알아보길 추천한다.

6. 내 이력(履歷)과 미래에 대한 시각과 생각의 다양성(多樣性)을 길러라.
다양성이 결여된 젊은이들에게 이력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1. 자신이 살아온 내력을 나타내는 문서이며
2.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기회이고
3. 직장이나 학위를 얻기 위한 최초 혹은 최후의 문서이다.
라고 답하셨다면 오답(誤答)만을 골라서 맞춘 셈이 된다.

우선 이력서란 자신이 살아온 내력을 적는 문서가 아니라 그 중에서 자신의 목적과 부합하는 요소들을 골라서 재가공한 문서이다. 그 차이는 모래 속 규소와 반도체(半導體)의 차이만큼이나 크다. 혹은 같은 쇠를 성형하기에 따라서 용도가 다른 칼을 빚어내는 일과도 같다.
두 번째로 이력서는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는 수단도 아니다. 이력서란 상대가 보기를 원하는 아이템(item)을 나의 개인 창고에서 꺼내어 보여주는 행위다. 즉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자 하는 내용이 이력서다.
끝으로 이력서는 직장이나 학위(學位)를 얻기 위한 문서도 아니다. 학교를 지원할 때는 학업활동이외의 요소들을 표현하는 기회이고 취업시 이력서의 목적은 바로 인터뷰(interview ; 면접)에 가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그것이 학위나 직장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상대가 자신에게 관심을 끌리도록 유도할 수는 있는데 이것은 다음단계로 진입하는데 아주 필수적인 사항이다.


에필로그(epilogue)

본인이 지금 실직상태에 있다고 해서 인생의 실패자가 아니다.
취업이 힘들다고 해서 내가 일할곳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다.
이번 기회가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 주는 기회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은 날 몰라주지만, 현재는 날 인정하지 않지만, 인사담당자가 선택을 하고, 상사가 날 봐주고, 사회가 날 인정하고, 시대가 날 바라보는 미래를 꿈꾸며 준비된 젊은이가 되길 바란다.
멀리보는 시각을 가지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내가 속해있는 사회만 고집하지 말길 바란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만이 전부가 아님을 인식하길 바란다.
한우물만 파는 은근과 끈기가 필요하지만, 다양한 지식과 경력, 경험을 필요로 하는 사회와 함께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공외의 것에도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는 필자의 생각을 여러분께 드린다

각자가 좋아하는 영화가 있다. TV에서 방영하는 드라마(drama)중에 내가 보고 싶어 하는 드라마가 있다. 듣고 싶은 음악의 종류도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기업체의 인사권을 가진 사람이 만나고 싶어 하는, 채용하고 싶어 하는 구직자가 있다.

그동안 11개월간 필자가 중요하게 주장해왔던 ‘역할을 바꿔 보십시요!’ 라고 하던 주문이 이번 12월 칼럼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본인이 언제나 인사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한 기업체의 경영자라고 상상해 보십시요.
누구를 선택하고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겠습니까?

스스로에게 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누구라도 함께 일하고 싶도록 느끼게 만드는 사람입니까?



= 참고, 발췌 문헌 및 사이트 =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2001.]
http://www.okresu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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