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인사청(人事厅)에서 주최한 대, 중졸 졸업생 공업무역 취업박람회가 지난 3월 21일에 청도대학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523개 기업에서 일자리 9,200여 개를 제공했고 산동성 안팎에서 졸업생 3만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산동성에서 대학 졸업생 취업박람회가 열 다섯 번 진행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청도시에서 열린 박람회며 청화대학에서도 최초로 개최된 박람회이다. 졸업 시즌이 멀지 않은데다 산동성 모든 졸업생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박람회 현장에 참가한 기업과 졸업생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만큼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당일 행사에 참가한 중국석유화학(中石化), TCL, 웨이차이그룹(潍柴集团), 사이룬그룹(赛轮集团), 칭지엔그룹(青建集团), 지파그룹(即发集团) 등 대,중형 그룹을 포함한 523개 기업들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이기 때문에 모든 취업희망자의 경력에 대해서는 무관하게 모집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새내기" 취업자들도 기업들이 경력을 보지 않아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산동성에서 열 다섯 차려 열리는 중 대, 중졸 졸업생을 위한 취업박람회에서 이제 남은 여섯번 취업박람회는 아래와 같다.
3월 29일: 문과, 이과, 공업, 의학류 취업 박람회 (산동대학 동편에서 진행) 3월 29일: 교통업 취업 박람회 (산동교통학원에서 진행) 4월 6일: 종합 취업 박람회 및 제2차 정보 사이트 업체 취업 박람회 (지난(济南)국제전시센터에서 진행) 4월 12일: 종합 취업 박람회 (지난 국제전시센터에서 진행) 4월 26일: 물류업 취업 박람회 (린이(临沂) 인민광장에서 진행) 5월 17일: 종합 취업 박람회 (지난 국제전시센터에서 진행)
반도도시보 3월 20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