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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면접상식
예상질문을 만들어 보라 등록일 : 08/04/28
구직활동 가운데 가장 진땀 나는 과정이라면 기업체 채용 결정자와 직접 대면 접촉을 하는 면접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최 근 한 인터넷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구직자 1천129명 대상)에 따르면 응답자의 68.4%가 ‘면접 때 극도의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한다. 응답자의 긴장감 주요 증상은 ‘목소리가 심하게 떨린다(29.3%)’, ‘말을 더듬거나 횡설수설한다(23.9%)’, ‘식은 땀을 흘린다(16.3%)’ 등을 들었다.

또 면접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거나(37.7%), 면접관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을 때(32.9%) 면접 공포증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면접시험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자신감 상실, 짜증, 신경질과 같은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물론 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구직자들의 면접불안감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지만 면접시험의 긴장감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얼마나 조리 있게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은 많은 지원자중에서 사람을 가려 뽑으려는 기업 입장에서는 우열을 가리는 기회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기업은 지원자의 단점을 집요하게 묻는 압박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상황대처능력 등을 테스트하기도 한다.

따라서 지원자는 기업의 면접전형 전에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먼저 자신과 지원회사의 모집직종을 중심으로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보고 그에 대한 나름의 답변 자료를 30초 전후해서 두괄식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령 자기소개, 지원동기, 자신의 장·단점 등은 전통적인 면접 단골질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이력 가운데 특징적인 부분은 짤막하게 답변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예상질문과 답변연습은 자신감을 갖게 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예상 밖 질문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연습했던 경험을 살려 답변을 하면 원만한 면접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출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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