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다른 이력서를 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이력서 꾸미기 노하우가 부족해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력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작성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력서 한 장을 꾸미는 데에는 그만큼 개인적 노력과 정보 수집 등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번에는 외국에서 많이 활용되는 레퍼런스에 대한 부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과 이력서 색감 물들이기, 그리고 미니 명함을 통해 센스 있는 나만의 세련된 이력서를 꾸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이력서를 물들여라
기업에서 인재를 바라보는 첫 자리가 이력서를 검토하는 때다. 따라서 아무리 성실하게 이력서를 작성하더라도 한눈에 눈길을 끌지 못하는 이력서는 인사 담당자의 호감을 이끌어 낼 수 없다. 짧은 모집 기간에 수백여 통의 천편일률적인 이력서를 검토하는 인사 담당자를 결코 지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세련된 색감을 입힌 이력서는 이럴 때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력서 전체에 배경 화면을 넣듯 배경 색이나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법이 있고, 첫 페이지 상단에 이미지를 삽입해 헤드라인을 기재하는 방법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주요 항목이 정확히 구분되도록 부제 타이틀 등에 색감을 주는 방식 등이 대표적이며 이 외에도 자신만의 방법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경박스러운 색감을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시각적으로도 부담 없고 세련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무난하다. 그래서 이력서에 단풍 물을 들일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체적인 분위기를 물어보고 사전 점검을 거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추천 평을 받아라
요즈음에는 책이든 영화든 인터넷에 온라인 추천 평 서비스만 잘 활용해도 좋은 영화와 책을 골라 볼 수 있다. 인재를 선발할 때도 마찬가지다. 인사 담당자가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처럼 정말로 괜찮은 능력과 성품을 지닌 지원자인지를 평가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추천 평이다. 주변의 추천 평이 좋다면 추천 받은 스스로도 기분 좋겠지만 인사 담당자에게도 상당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인사 담당자에게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 평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자신의 주변에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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