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서를 작성할 때 ‘성실성, 정직, 패기’와 같은 진부한 단어는 가능하면 피해야 할 것 같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입사 시험 면접관으로 참여했던 직장인 735명의 90% 이상이 “자기소개서를 검토할 때 호감을 느끼거나 식상한 인상을 받은 단어가 있다”고 답했다. 또 61.4%는 “서류전형에서 채용 요건에 부합했으나 자기소개서 내용때문에 면접에서 탈락시킨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과장된 내용이거나 어딘가에서 베낀 듯 익숙한 내용일 경우 불합격시켰다.
면접관들이 호감 가는 단어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창의적’(42.9%)이었다. 이어 ‘팀워크(39.3%) ‘자기 계발’(32.2%) ‘열정’(28.6%) ‘도전정신’(28.6%) ‘책임감’(25%) ‘유연한 사고’(23.2%)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진부하고 식상한 표현으로는 ‘성실성’(40%)이 가장 많이 지적됐고 ‘정직’(33.4%) ‘패기’(30.1%) ‘프로 의식’(23.3%)이 뒤를 이었다.
호감과 비호감 키워드에 모두 등장하는 ‘창의적, 자기 계발, 열정, 책임감’을 제외하면 가장 호감을 주는 표현은 ‘팀워크, 도전정신, 유연한 사고, 열린 마음’이면 가장 피해야 할 단어는 ‘성실성, 정직, 패기, 프로 의식, 성과 창출’인 것이다.
출처: 티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