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회사 관련인으로부터 회사에 대한 정보를 캐라
1.취업ㅃ개기 등과 같은 취업관련 카페에 들어가서 회사명을 검색한다. 그러면 최근 입사에 성공했다고 합격수기를 남긴 신입사원부터, 몇년 전 합격수기를 남긴 글까지 검색된다. 글 작성자에게 자신의 상황을 예의갖춰 설명하며 회사관련 정보에 대한 질문을 쪽지로 보낸다. 그렇게 해서 보낸 쪽지만 몇 십통.
2.블로그, 이메일 이용
포털 사이트에서 회사명을 검색해 관련된 사람을 찾는다. 블로깅을 하고 있다면 블로그에, 이메일 주소가 나온다면 이메일을 통해 접근한다. 자신의 상황에 대한 설명을 예의 갖춰 함음 물론, 회사관련 정보에 대한 질문까지! 이렇게 해서 남긴 글도 수 십통.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해 자그마치 100통 가까운 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이 중 절반 가량이 답장을 보내줬다고 한다. 몇분은 자신의 이력서, 자기소개서까지 첨부해 보내면서 응원까지 아끼지 않았다고 하니, “세상은 아직 아름답고 살만하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둘째,면접 같은 조 사람드릐 정보를 캐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던가. 결국 면접은 상대평가인 법. 이 학생은 완벽한 준비와 더불어 대기시간을 이용해 상대를 파악하기까지 했다. “안녕하세요. 준비 많이 하셨어요?”라며 먼저 말을 걸어 상대의 답변을 듣는다. 몇 마디 말만 주고 받더라도 어투, 표정등을 통해 준비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을 미리 구분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 대답을 유창하게 잘 한다 하더라도, “아~ 저사람, 아까보니 준비 많이 했던데, 역시 잘 하는구나”라고 넘길 줄 아는 여유까지 생겼었다고 하니..
곹 취업전선에 뛰어들게 될 나로써 무척이나 자극됐던 내용이다. 남들이 갖지 못한 무기를 지니기 위해 한 발 앞서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자세! 이것이 완승의 비법이 아닐까.
출처: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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