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에 들어 전자, 재단재봉, 어구(渔具) 생산분야가 위해시에서 인재 부족이 가장 심각한 전문 직종으로 떠올라 각각 1,652명, 1,564명, 1,337명이 부족한 것으로 위해시 인재취업 사무실에서 집계되었다.
올해 2/4분기에 위해시 구인업체가 총 19,772명 인재를 수요한 반면에 구직자는 10,306명에 그쳐 9,474명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각 전문 분야의 인재 수요 상황을 보면 제조업과 도,소매업, 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은 인재를 수요하고 있다. 전자, 재단재봉과 어구생산은 인재가 가장 부족한 3대 직종이며 전자 관련 인재를 2,201명 수요한 가운데 구직자는 549명으로 총 1,652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해시에서 인재 수요가 가장 많은 10대 직종에는 기계 제조, 방직, 편직, 날염, 영업원, 수금원, 기계 냉간 가공, 판매원, 수산물 가공 및 기타 노동인력 등이 포함되었다. 반면 2/4분기에 인재가 과잉 공급된 직종은 자동차 운전수, 비서 및 보관요원(保管人员)인 것으로 나타났다.
3/4분기에는 졸업생들이 많아져 위해시 인재시장도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구인업체에서 가장 많은 인재를 수요하는 직종은 여전히 식당서비스, 각종 기계가공, 전자, 재단재봉, 방직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 운전기사는 계속 공급 과잉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해신문망 7월 8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