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시“소프트웨어 인재, 만 명 육성”계획 중 하나로, 소프트웨어단지(软件园)의 만화빌딩에 입주한 중국 내 유명 디지털 만화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 인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 들어 청도시는 외주기업, 외주교육기구 및 청도시 각 전문 학교와 연합하여 서비스 외주인재 교육을 하고 있으며 5년여 시간을 투자하여 1만 명 남짓한 서비스 외주 전문인재를 육성코자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인재, 만 명 육성”계획은 주로 만화, IT 두 가지로 나뉘며 기타 대일 외주, 호출센터, 물류관리, 금융, 재무 등 외주인재 전문 교육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NASDAQ:MSFT, HKEx: 4338), IBM 등 유명기업도 청도시 외주인재 육성에 관심을 보이면서 취업에 관련된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10년 청도시는 8만 명 이상의 서비스 외주 인재를 수요할 것이며 2015년에는 30만 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청도시의 외주인재 수는 약 2만 명밖에 되지 않아 인재 공급이 수요보다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올해 청도시는 1.5학력 소프트웨어 인재 실습기지, IBM과 공동 건설한 유럽과 아메리카의 외주 실습기지, 일본기업과 공동 건설한 대일 외주인재 실습기지, 중국소프트협회 청도하이얼(海尔) 소프트웨어인재 교육기지, 청도NIIT국제 소프트 엔지니어센터와 북경대학 청도교육센터 등 대규모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기지를 건설하여 연간 교육받는 소프트웨어 인재 수가 2,000명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인재, 만 명 육성”계획을 시행하면 청도시의 소프트웨어 인재 교육 성장과 서비스 외주업체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한다.
청도일보 8월 2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