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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구직자, 서비스업으로 몰려 등록일 : 08/08/25

기존 제조업을 비롯한 2차 산업에 집중되었던 청도 구직자 취향이 올해 들어 서비스업을 비롯한 3차 산업으로 기울기 시작하였다고 재경일보가 지난 8월1일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도지역 1차 산업의 구직자 수가 1,019 명으로 전체 구직자 중 0.58%에 불과, 2차 산업 구직자 수는 79468 명으로 총수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45.31%로 하락, 3차 산업 고용자 수가 94900 명으로 구직자 총 수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54.11%로 상승하여 총 수의 반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도시 노동 및 사회보장국 책임자는 지난 수년간, 청도 도심(시남구, 시북구, 노산구, 사방구)구역에서 제조업체를 도시주변구역으로 이전시키는 한편, 신규 서비스업을 대폭 발전시켜 상대적으로 서비스업의 인재 수요량이 제조업보다 많이 증가된 셈이라고 분석하였다.

올해 상반기 청도 도심시구역에서 총 95,167 명 취업을 하였으며 이 가운데 서비스업이 71,562 명으로 총 수의 75.2%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 중 도매업과 소매업에 총 21,150명 구직하였으며 총 수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22.22%로 5월 대비 11.76% 증가, 교통 물류업과 통신업이 총 4,433명으로 총수의 4.66% 차지하였으며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동기대비 2.24% 증가한 것이다.

기업의 형태별로 볼 때, 올해 상반기 청도지역 외자기업에 총 9,418명이 취업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83.48% 증가, 대만-홍콩-마카오 등 외상기업 취업자 수가 1,251 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12.03% 증가하였으며 반면에 국유(国有)기업과 집체(集体)기업을 찾아든 구직자는 8,118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46.5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경일보 8월1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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