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취업의 최종 관문이라고 할 만큼 그 중요도가 매우 크다.
더욱이 최근에는 대부분의 기업이 면접에 대한 비중을 높이면서, 면접시간도 길어지고 면접 질문도 심층적인 부분이 많이 구직자들의 세심한 준비가 요구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면접에 대해 구직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부분들을 잘 파악해 두면 예기치 않은 실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나친 경어사용은 거부감을 면접관의 질문에 답을 할 때 경어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나친 경어사용은 면접관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자신은 낮추고 면접관은 높이는 올바른 경어 사용법을 연습해 두는 것이 좋다.
지원기업을 언급할 때는 회사명을 직접 말하지 말고 귀사라고 하면 호감을 줄 수 있다.
경어를 쓸 자리와 쓰지 말아야 할 자리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할 경우 무지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 둔다.
◇솔직함만이 능사는 아니다.
솔직함이 최고라는 생각에 너무 솔직하게 답변하는 태도도 면접에서는 능사가 아니다.
한 예로 면접관이 제대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을 했을 때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지만 모른다는 한마디로 끝내는 것은 성의 없어 보일 수 있다.
관련 내용이나 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이야기함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다른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화제를 돌려 면접관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시간약속 준수는 기본......첫 답변에 실수해도 당황은 금물
불가피하게 면접일정을 조정을 해야 하거나 지각을 할 경우 양해를 구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면접자가 많지만 기업의 입장은 다르다. 더욱이 면접에 늦는 것은 면접자의 자질을 의심케 할 수도 있어 시간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면접시간보다 20분 정도 먼저 도착해 한번쯤 마음속으로 면접상황에 대한 리허설을 해볼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한다.
첫 답변을 제대로 못했을 경우 바로 낙담해 면접 내내 불안해하거나 표정이 어두운 지원자들도 적지 않다.
면접질문에 100% 완벽하게 대답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첫 대답을 제대로 못했을 때 당황함과 자절감에 면접을 망치는 면접자가 많은데 첫 대답에 실패해도 절대 좌절하는 표정을 짓지 말고 다음 대답에 최선을 다하도록 한다.
오히려 긍정적인 점수를 얻을 수도 있다.
출처: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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