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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제3분기 고학력 인재 취업난 등록일 : 08/11/28

지난 19일, 산둥성 인사청에서는 2008년 제3분기 산둥성 인재시장에서 제공한 취업현황을 통계하였다. 제3분기 산둥성 17개 시와 성급 전문 인재 시장에서는 취업박람회가 368차례 열렸고 27.072개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하였고 일자리 263.946개를 제공하였으며 취업자료를 등록한 사람은 894.478명이다.

통계자료 분석 결과 제3분기 구인 기업과 구직자 수의 비율이 1:3.39로 나타났다. 이중에서 법률학 전공 관련 구인과 구직 비율이 1:12.1로서 취업난이 가장 심했고 두번째로는 문학과 예술 전공인데 구인 구직 비율이 1:8.4였다. 기획, 공정관리, 금융무역 등 분야에서는 3명 이상이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컴퓨터, 기계제조, 재무, 비서 등 직종은 구인과 구직 비율이 균형을 이루었고 영업, 마케팅 등 직종에서는 구인 구직 비율이 2.2:1로서 인재 공황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구인자 수가 많은 분야는 기계제조, 영업직, 부동산/토지건설, 컴퓨터기술, 기획, 재무와 재무관리, 문학예술, 비서, 보험 등인데 제3분기 총 구인자 수의 52%를 차지하였다.

구직자 수가 가장 많은 분야는 기획, 문학과 예술, 공정관리, 재무, 법률학, 기계제조, 컴퓨터기술, 비서. 금융무역, 영업직이 총 구직자 수의 75%를 차지하였다.

관계자 소개에 따르면 기계제조, 부동산/토지건설, 재무, 컴퓨터기술 등을 비롯한 직종은 취업자에 대한 학력요구와 경력요구가 높고 보험, 영업직 등을 비롯한 업종은 취업자에 대한 요구가 비교적 낮다.

구인 기업에서 요구하는 학력은 연구생 0.7%, 본과생 24.9%, 기타 낮은 학력이 7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구직자 대부분이 고학력이다. 연구생 32.4%, 본과생 37.3%, 기타는 30.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동뉴스넷 11월 20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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