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험을 보기 전 지원 회사와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은 성공에 반 발자국 다가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지원 회사에 대한 기본지식도 갖추지 않은 채 면접에 임하는 지원자들이 대다수이다.
쓸데없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분!
1. 지원 회사를 먼저 안다. - 회사의 연혁 - 회장 (또는 창업주) 또는 사장의 이름, 그의 출신학교, 그의 전공과목 - 회장 또는 사장이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인간상 - 회사의 사훈, 사시, 경영이념 - 회사의 대표 상품 - 업종별 계열회사의 수 - 해외지사의 수와 위치 - 신 개발품에 대한 기획 여부 - 자기 나름대로 평가한 그 회사의 장단점 - 회사의 잠재 능력 개발에 대한 제언- 그 기업에 대한 정보 외에도 자기 의견 제시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
2. 자기 자신을 안다.
속된 말로 밑천이 있어야 장사할 것이 아닌가? 먼저 퍼스널 브랜드인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해서 자신의 감정을 발견해야 한다.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느냐, 차별화된 전문적이고 경쟁우위의 능력은 무엇이며, 회사 내에서 저 사람이 없다면 이 분야에서 일이 안 된다는 소리를 듣는, 나만 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 등 자신의 감정을 A4 용지 10장 분량으로 쓴다.
그리고 5장으로 축소 마지막으로 1장 분량으로 축소한 것이 바로 당신이 PR해야 할 핵심적인 부분이다. 자신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친구 등의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입사동기는 무엇인가 - 자기능력개발에 대한 재점검 - 어떠한 부서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 해외지사 근무를 원하는 동기는 - 입사 후 자기 위상에 대한 점검 - 평소 소신 있는 어떤 신념을 이야기할 수 있는가 - 자기의 장단점에 대한 재고찰, 단점을 보완하겠다는 소신의 피력 - 전공과목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실천 목표의 피력 - 자기의 포부 - 면접질문에 나올 만한 기본적인 상식의 숙지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비언어적 표현
면접 시 말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이미지와 태도이다.
면접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먼저 면접관으로부터 신뢰와 동의를 얻어야 한다. 약간은 보수적인 듯한 옷차림이 면접관들에게 자신의 전문성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짙은 감색의 정장이 가장 무난하다. 반면, 지나치게 화려한 옷차림은 전문성에 대한 의심을 갖게 한다.
또 자세나 표정, 제스츄어 등 표현 방법을 얼마나 잘 구사하는지 따라 전달력도 크게 달라진다. 능력이 아무리 출중하다고 해도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자신이 원하는 직장을 제대로 구하기가 쉽지 않다.
1. 자세
자세는 그 사람의 심리적 태도를 대변한다. 자세를 통해 그 사람의 마음가짐을 읽을 수도 있다. 바른 자세를 위해 발모양은 기본적으로 11자 형태를 유지하고 여자는 발을 붙이고, 남자는 자신의 발사이즈만큼 벌린다.
걸음걸이는 평소보다 3㎝정도 넓은 보폭을 유지하면서 걸으면 당당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면접시에는 발 모양을 11자로 바르게 하고 허리는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깊숙이 뒤로 해서 등받이 허리를 닿게하여 상체를 곧게 펴고 손을 모은다.
2. 표정
자신감 있는 밝은 표정으로 면접관에게 입사의지를 전할 수 있어야한다. 자세와 손의 움직임은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다고해도 마주대하고있는 얼굴표정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극도의 긴장감을 감추면서 약간의 여유와함께, 부드러운 듯, 성실하게 또는 당당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읽게 만들기위한 표정관리가 중요하다. 면접시 주변환경을 향해 얼굴을 돌린다거나 신기한 듯 물건을 바라보거나 표정에 변화가 많으면 침착해보이지않고 믿음직스럽지못하다. 소리내어 웃는 것은 소탈해보일 수는 있으나 자칫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고, 품위있어보이지않는다.
표정만들기를 위한 연습은 남성이 근육키우기를 위해 헬스기구로 꾸준히 단련하는 것과 같은 꾸준함 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아침저녁으로 거울을 보며 표정연습을 하면 좋은 얼굴표정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3. 목소리
미국의 심리학자 메라비안에 의하면 같은 말이라도 목소리에 따라 의사 전달 효과가 38%나 좌우 된다고 하며 ,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 조사한 바에 따르면 청중의 80% 이상이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 만으로 그의 신체적, 성격적 특성을 규정짓는다고 하였다.
목소리는 연사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며, 나아가 의미 전달효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염두에 둘 점은 자신의 목소리에 아성(어린아이의 목소리)이나 코맹맹이 소리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런 목소리는 면접관들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여 들어보는 방법을 이용하라. 이는 보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평가할 수 있어 연습하기에 아주 좋다. 솔 음으로 보통 속도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말하면 경쾌하고 적극적인 느낌을 준다.
4. 제스츄어
딱딱하게 고정된 자세로 말하기보다는 제스츄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적극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 제스츄어는 산만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강조할 부분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5. 아이컨택
아이컨택(eye-contact)은 상대방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신뢰감을 형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 경우, 대답할 때는 먼저 질문한 면접관과 아이컨택 한 후 다른 면접관에게도 골고루 시선을 나누어주는 것이 좋다. 시선을 여러 사람에게 줄 때는 호흡단위나 단락단위로 적절히 나누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이컨택 시 의미 없이 시선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맞춤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자료원:엠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