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취업난과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위해시 인사국은 오는 2009년 2월 4일(음력 1월 10일) 위해국제전시센터 C관에서 위해시 2009년 전문대학교 졸업생 취업박람회(大中专学校毕业生供需见面会, 전문대학 졸업생 구인구직에 관한 만남의 행사.)를 열기로 했는데 이는 위해시에서 13번째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이다.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12번 열린 위해시 전문대학 졸업생 취업박람회는 중국의 화동, 화북, 동북, 서북지역까지 영향력을 넓히면서 해마다 중국 전역의 500여 학교에서 온 졸업생 수만 명이 행사에 참가하여 70% 정도가 일자리를 찾았으며 또한 기업도 예상 구인수의 절반이상을 모집하여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 전략이 효과를 크게 거두었다.
중국은 2009년 대학졸업생 규모가 올해보다 52만 명 증가한 611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위해시 대졸자수는 18,000여 명인 가운데 현지 거주자가 10,445명으로 취업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짐에 따라 구직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얼마 전, 위해시 인사국은 중국 각 지역에 있는 전문대학교 520여 곳에 초청장을 보내고 위해시 구인기업에도 행사 관련 정보를 보냈다. 행사 당일에는 280여 채용기업과 수만 명에 달하는 구직자가 참가할 것으로 보이며 행사를 통해 위해시 취업상황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해일보 12월 8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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