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건 중 첫 자리가 채용업체의 발전 가능성이고 두 번째가 급여, 대우, 세 번째가 인간관계, 네 번째가 업무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나날이 심해져 가고 있는 취업난에 대비해 구직자들이 기업의 규모와 실력 및 발전 가능성을 더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산동성 유관자료의 통계에 의하면 구인 시장에서 인터넷 전문 인재 수요가 최고로 나타났다. 그 중 통신영업 부문이 구인자 수가 가장 많고, 통신 기술, 경영관리 등 분야도 구인자 수가 늘어났다.
지난해 제4분기 취업상황을 보면 각 분야에서 구인자 수를 줄이고 있지만 소비품 분야는 여전히 구인자 수가 많아 총 구인자 수의 6.5%~8.77%를 차지하였다.
업계에서는 2009년 가장 많은 인재를 필요로 하는 직종은 인터넷 관련 분야, 전자 분야, 건축업, 소비품 분야로 예측하며 기계제조, 전자제품, 의료방면, 건축업 등 생활과 밀접히 관련되는 분야가 인기를 끌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과 여러 분야의 체인점이 신속히 발전함에 따라 일부 구직자들의 취업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청도뉴스넷 1월 5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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