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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기회와 방법은 분명 있다 등록일 : 18/04/09

저성장 궤도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청년 고용률은 해마다 감소추세입니다. 국내에서의 경쟁을 넘어 해외 취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도 늘고 있죠. 모두 한 번쯤 생각은 하지만 막막하기도 한 해외 취업. 어떤 곳에,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최근 세계적인 K-POP K-뷰티 열풍,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등의 외적 인프라는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에 긍정적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정부에서도 부처별로 흩어져있던 해외 취업 지원사업을 K-Move라는 이름으로 통일해 외교부, KOTRA,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 기관들의 협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K-Move는 전 세계 16개 도시에 센터를 설립해 청년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 정보, 취업알선뿐만 아니라 교육, 해외정착지원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고 있습니다.

2018년 현재, 해외로 눈을 돌린 청년 인재들에게 유망한 취업 직종은 IT, 통신, 금융, 서비스 업 등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한국의 IT·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개발전문가들은 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에서 고르게 그 수요가 증가하는 직종입니다. 또한, 호텔, 항공업 분야는 아시아, 중동, 미주 지역에서 폭넓은 취업의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해외 취업 선배들이 전하는 공통된 취업 팁은 언어소통능력, 직무능력, 도전정신입니다. 스펙 중심의 국내 취업과 달리,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비자 문제부터 인터뷰까지 꼼꼼하게 준비해야만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입을 모읍니다.

구직자보다 일자리가 더 많다는 최근 일본의 노동시장은 부러운 현실입니다. 특히 IT 업종은 전문 엔지니어 인력의 부족으로 우리 청년들에게 취업의 문이 열려있는 분야이지요. 대졸초임은 월 2,259달러로 다른 업종에 비해 높은 편이고, 일본 내 전체 업종 중 한국인 취업자가 약 15%에 이를 정도로 활발히 진출 중인 분야입니다. 일본의 정보통신 업종 취업을 위해서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만큼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팀워크를 중시하는 일본의 기업문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아시아 국가 중 우리 IT 인재들에 대한 요구가 높은 곳으로는 중국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물려 고용인력 또한 증가추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프로그래머, 개발자 등의 직종은 해당 자격증과 중국어, 영어 실력을 갖췄을 경우 국내보다 높은 연봉 6,000만 원 수준의 초임을 기대할 수 있어 전망이 밝은 직종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IT 분야 외에도 한류의 영향으로 의료서비스업, 화장품,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도 외국 인력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국내 노동시장에 비해 평균임금이 높고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을 실현할 수 있는 북미 지역으로의 취업은 전통적으로 IT,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가 유망직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면 미국 간호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등 보건·헬스케어 업종은 여전히 미국 내 취업률이 높은 분야이지요. 자국민 채용을 우선시하는 캐나다에서는 관광업, 유아교육, 헬스케어 업종에서 비교적 취업 전망이 밝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북미지역 취업의 난관은 취업비자 취득에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정책은 한국인의 H-1B비자 발급 건수를 계속적으로 줄이고 있고, 이민서비스국(USCIS)은 근무지와 직업군, 임금에 따라 등급을 매겨 지난 6월부터 매달 15%의 비자 발급 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내 취업에 도전하고 싶다면 인턴십을 통한 J1비자나 학생비자(F-1)를 연계한 OPT 비자발급을 통해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네덜란드, 독일, 영국 등 유럽 국가로의 취업을 원한다면 역시나 인력 수요가 많은 IT 업종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준비해 취업에 도전하기보다는 현지에서 유학하면서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유럽은 공채보다는 수시채용의 형태가 보편적이고, 브렉시트·이민법 강화 등에 따라 취업비자 발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이지요.

호텔·요식업, 건설·토목업 분야의 취업이 활발한 호주는 이미 많은 국내 취업준비생들에게 워킹홀리데이로 익숙한 나라입니다. 18~30세로 나이 제한이 있던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앞으로는 나이 조건을 완화할 예정인 반면, 올해 3월부터 457비자는 조건이 까다로운 TSS 비자로 대체될 예정이어서 호주 정부가 장려하는 기술직업군에 대한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눈여겨보아야 할 곳으로는 중동 지역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는 2020년 두바이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더욱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입니다. 건설·토목, 호텔·관광업은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에서도 채용 수요가 높습니다. 항공업 역시 전망이 밝지요. 올해 완공예정인 두바이 제2공항인 알막툼 신공항은 승무원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항공사 노선이 확대될 것이고, 국내 항공사들에 비해 연령 제한이 느슨해 외항사 취업도 노려볼 만합니다. 이 외에도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멕시코 등은 K-Move센터를 통한 해외 취업 정보가 활발히 공개되고 있는 곳들입니다.

해외 취업, 많은 기회가 존재하는 만큼 많은 정보 수집 역시 필수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의 직장 생활에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우물 안 경쟁에 내몰려 포기하는 세대가 되기보다는, 우물 밖으로 뛰어올라 만개할 당신을 응원합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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