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한다VS좋아하지 않는다 개인 취향이겠지만...그래도 조직이고 팀웍이니... 또한, 면접관에 따라 정답이 정해져 있을 법한 질문일수도 있으니... 그렇다고 마냥 좋아한다??? 싫어한다? 이런 표현은 극과 극을 달리기에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네, 술을 한달에 한두번 1-2병 정도 마시기는 하지만 애주가이거나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와 같은 개념이 좋을 듯 싶네요...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는... 그리고 술자리의 장점은 그동안의 회포를 푸는 자리이기에 부서의 단합이나 서로간의 우애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칫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거나, 술자리가 길어진다면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다음날 업무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라는 답변은 어떨지...^ ^
위 답변을 참조해서 본인만의 논리적 답변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잡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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