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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 잘 구하는 20가지 비결 등록일 : 20/03/18

`첫 직장을 잘 구하기 위해선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이력서 작성과 면접에서도 다른 사람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뱅크레이트닷컴은 16일(현지시간) 첫 직장을 잘 구하기 위해 필요한 20가지의 비결을 소개했다. ▲명확한 목표를 정하라= 뭐든지 다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직장을 구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여성을 위한 고용'의 저자인 토리 존슨은 "이런 부류의 구직자들은 고용자들이 자신의 유연한 모습을 평가해줄 것으로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구직의 포커스가 없고 너무 매달린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며 "두 가지 다 취직에는 별로 좋지 않은 것"이 라고 말했다. ▲목표는 한가지만 있는 게 아니다= 인생은 대학생활과 같은 것이다. 구직자들 자신조차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 다. 존슨씨는 동호회에 가입해 여러가지 관련된 목표를 선택해보고 자신의 이력에 적합한 목표를 만들어보라고 조언했다. ▲취업상담실을 방문하라= 졸업장을 받았다고 학교 생활이 끝난 것이 아니다. 구직자가 주기적으로 취업상담실을 방문하면 도움이 되는 훌륭한 자료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존슨씨는 "취업상담실 관계자들은 고용자들을 잘 알고 있다"며 "그들은 자기학 교 졸업자들에 특히 관심이 있는 고용주들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맥을 제대로 활용하라= 구직자들은 가족과 친구 등 자신이 그동안 쌓아놓은 인맥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 인맥 네트워크속에서 당신의 적성에 맞는 직장과 관련있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존슨은 "구직자의 인맥에 자신의 가족만 한정지을 필요는 없다"며 "친구의 가족 과 1년에 한번 만나는 친척도 인맥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인맥을 지속하는데 힘써라= 10명의 사람을 만나다 보면 어떤 사람은 대화의 주도권을 쥐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구직자들은 자신이 만나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모두 기억해두고 틈틈이 연락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경력을 연구하라= 구직자가 원하는 직업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그 만큼 더 그 직업에 가까워질 것이다. 그 직업의 일상적인 업무는 무엇이며 성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이 업종에서 성공했는지 그 비결은 무엇인지, 실패했다면 누가 그랬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철저히 연구해야한다. ▲전문기관과 밀착하라= 거의 모든 산업에는 적어도 국가전문기관이 있다. 이 기관과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력서를 독특하게 작성해보자= 구직자의 학력이나 전문기관에서의 경험 등은 자신을 잘 포장할 수 있는 항목이다. 이런 항목은 이력서의 전면에 배치한다. 학교생활이나 구직자가 예전에 경험했던 일에서 자신이 지원하는 직종에 대해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를 기입하라. 당신의 잠재력은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 적당한 목표도 써넣어라. ▲일하고 싶은 회사를 결정하라= 존슨씨는 구직자들에게 입사하고 싶은 회사의 목표를 정하라고 충고했다. 새로 지원자를 모집하는 회사를 가기보다는 자신의 관심을 끄는 회사를 체크하 는 것이 바람직하다. 회사를 정했으면 그 회사의 특정 부서 헤드는 누구인지 알아내 자기소개서를 한 번 보내보라고 존슨씨는 조언했다. 예컨대 '저는 이 회사에 대해 이만큼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회사의 자산이 되 거나 또는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정도면 되겠다. ▲발빠른 행동= 취업상담실의 게시판이나 구인광고를 봤다면 자신이 목표한 회 사가 있는지 체크한다. 그 회사가 발견됐다면 인사담당 중역의 이름은 무엇이고 그 회사가 필요한 인재 상은 무엇인지 등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그리고 바로 그 회사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라. 보스의 이름을 찾고 이력서를 직 접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중소기업도 무시하지 말라= 관심대상 기업에 중소기업도 포함시켜라. 중소기 업들은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지만 대부분 구인광고에 잘 나오지 않는다. 중소기업을 노리는 것은 양질의 업계에 취업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 이다. ▲면접준비도 잘하자= 가장 좋아하는 취미와 이전에 했던 일에 대해 설명하라는 질문은 거의 모든 면접에서 공통된 질문 사항이다. 이에 더해 지난달에 당신이 직면했던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 가. 일을 하면서 실수했던 적은 없는가 하는 내용들도 자주 나오는 면접질문이다. 면접에서 주의해야할 함정질문으로는 당신의 가장 큰 약점은 무엇인가 하는 질 문이다. 이런 경우 피면접자들은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부분을 중심으로 유머를 가미해서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니면 약점을 보여주고 대신 이미 고쳤다는 것을 알리는 것도 좋겠다. 예컨대 컴퓨터에 문외한이었는데 시간을 쪼개 컴퓨터 관련 과정을 수강했다 하 는 대답이 무난해 보인다. ▲'자신에 대해 설명해보세요'라는 말의 의미를 잘 새겨라= 면접에 가기전에 그 직무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라. 자신의 강점 다섯가지를 뽑아라. 경험과 기술과 관련있는 강점을 잘 연결해 몇 개의 문장으로 압축하라. ▲캐주얼 복장은 금물= 캐주얼 복장이 일상화된 회사라도 면접에서는 정장을 입 는 것이 좋다. ▲자신의 장점을 광고하라= 다른사람들이 인정할만한 강점이 있다면 면접에서 이야기하라. '전에 일하던 보스에게 물어본다면 그는 저를 믿음직한 사람이라고 평가할 것입 니다'하는 응답이 적절하다.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라= 회사에서 진정으로 알고싶어하는 것은 직원들이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여부다. 회사는 특정부문에 기여할 수 있는지, 문제를 막거나 해결하기 위해 월급을 주 고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자신을 고용하면 그 업무가 얼마나 쉬워질 것인지를 보여줘야 한다. ▲돈을 너무 밝히지 말라= 돈을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은 반드시 패배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회사가 제시하는 금액보다 덜 받으려 하는 것도 위험한 생각이다. 대신 고용주에게 생각하고 있는 연봉의 범위를 물어보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자신이 그 범위안에 있는 인물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이 필요한 이유를 노트에 써서 제출해보자= 자신이 이 직장에 왜 적합한 인물인지 써보자. e-메일로 보내지 말고 친필로 노트에 써서 직접 제출해보자. ▲아름다운 패자가 되자= 설사 면접에서 떨어졌더라도 후사를 위해 여운을 남겨 두자. 면접에서 낙방했을때 구직자들은 이렇게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 '저를 기억해주시고 현재 고용한 사람이 적절한 업무수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 다시 불러주십시오. 그렇게 해준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직장을 옮길때는 길게보자= 평균적으로 대부분 직장인들은 4년에 한번씩 직장 을 옮기며 3개 이상의 직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사회생활의 첫출발을 하는 사람이라면 경력은 100m달리기가 아니 라 마라톤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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