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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가을시즌 채용 평균 월급 8688元…베이징·상하이 전년비 올라 등록일 : 20/10/13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9일] 중국 구인•구직서비스 사이트 즈롄자오핀(智聯招聘)이 9월 28일 ‘2020년 가을시즌 중국 고용주 수요 및 화이트칼라 인재 공급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가을시즌 구직자는 대기업, 국유기업, 상장회사를 선호했다. 전국 평균 월급은 8688위안(약 148만원)이며, 초(超)1선 도시인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는 전년 대비 모두 임금이 상승했다.

2020년 가을시즌 구직자 기업 유형별 경쟁지수 순위 [도표 제작: 인민망]

기업 규모별 경쟁지수로 볼 때 종업원 수 1000-9999명인 대기업의 경쟁지수는 계속 높은 자릿수를 유지해 52.6(52.6명이 직위 하나를 놓고 경쟁한다는 의미임)이었고, 1만 명 이상 규모의 초대형 기업은 49.5로 2위를 유지했다. 기업 유형별 경쟁지수에서 국유기업은 61.9로 가장 높았고, 상장회사는 50으로 그 뒤를 이었다.

기업 유형별 2020년 가을시즌 구직기간 평균 임금 [도표 제작: 인민망]

한편 전국 38개 주요 도시의 평균 임금은 월 8688위안이었다. 16개 도시의 임금 수준이 전월 대비 상승했고, 22개 도시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개 도시는 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고, 나머지 19 도시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초1선 도시인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는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상승했지만 선전과 광저우의 임금 수준은 전월 대비 1.1% 하락했다.

2020년 가을시즌 채용 중 상장회사의 평균 임금이 월 9927위안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외자 기업으로 월 9549위안이었다. 51개 업종 중 24개 업종의 임금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 그 가운데 무역/수출입 업종은 전월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6.1%를 기록했고, 사무용품 및 설비 업종이 4.8%로 그 뒤를 이었다. (번역: 이인숙)

출처: 인민망 10월 9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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