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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적 사 항 |
이름 (한글) | 유희자 | 생년월일 | 1974-5-20 | |
| 이름 (중문) | 주민번호 | 기본 비공개 | ||||
| 성 별 | 여(女) | 국 적 | 한국 | |||
| 거주지역 | ||||||
| 상세주소 | 청도시 난징루 100 | |||||
| 연 락 처 | 연락처를 열람하려면 로그인 하여야합니다.아직 하오산동 회원이 아니면 무료회원가입을 해주십시오 | |||||
| 기타사항 | 가족관계 | 결혼여부 | 종교 |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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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중 째 | 미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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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컴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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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 학 력 |
재학기간 | 학교명 | 전공 | 졸업여부 |
| ~ 2000년 | ||||
| 1950년 ~ 1950년 |
| 기 타 상 세 |
★ 10월15일자 조선일보기사에 관심있으시면.....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이왕이면 가정부를 가정도우미로 올렸으면, 하하.. >>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저는 중국 칭다오에서 조기유학 한국학생들의 중국어 교사들과 생활해 오면서, 이런 교사가 많은데...하는생각과 이번에 5년유효 장기취업비자에 합격한분들이 11월 이후면 한국으로 취업차 들어 가게되는데, 이런 고급 인력들이 (중국대학/ 사범대학 졸업한 중국학교 교사경력자 분들임) 한국에서 식당이나 기타 직종에서 근무하게 되는점이 안타깝던 차에 자녀들의 중국어 조기교육에 관심있는 가정에 소개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카페(고학력중국인 가정도우미)를 개설 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Chinamaid 정상적으로 운영되려면 잠시 기간이 소요될것으로 판단하지만 즉시 가입하시고 희망신청해주시면 연계해 드리겠습니다. * 우선 앞으로 15일간은 카페/메일로만 신청 받은후 전화 /방문 확인토록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조>> 조선일보 기사내용>>>..............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 뜬다 가사·육아에 중국어 조기교육까지 신원 확실한 大卒중국인 모셔가기 경쟁 월급, 가사도우미의 2배… 미국에서도 인기 변희원 기자 nastyb82@chosun.com 입력 : 2007.10.15 00:14 “워야오허뉘우나이(나, 우유 마실래요).” 중국어를 배운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장연동(6·서울 압구정동)군의 중국어 발음은 유창한 편이다. 중국어 만화영화도 알아듣는다. 거의 매일 오후 4시간씩 중국인 가정부에게 중국어를 배운 덕분이다. 장군의 어머니 김인정(37·무역회사 운영)씨는 올해 4월 말 중국 동포인 우리(여·38)씨를 고용했다. 우리씨는 김씨의 집에 살면서 가사(家事)도 하지만 장군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주된 일이다. 우리씨는 중국 칭다오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했다. 9살짜리 딸을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서 2005년 한국에 와 대학생들에게 중국어 과외를 하다가 장군을 맡게 된 것이다. 중국어 조기교육 붐이 일면서 우리씨처럼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가 인기를 끌고 있다. B 베이비시터 알선업체 관계자는 “일주일에 1~2건씩 대졸 학력의 중국인 가정부를 구해달라는 상담 전화가 온다”고 말했다. 외국인 구직·구인 관련 인터넷 사이트들에도 ‘집에 함께 살면서 집안일과 육아 그리고 중국어 교육도 함께 해줄 대졸의 조선족 여성을 구한다’는 게시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 1일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국인 가정부 하모(27·중국인)씨가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중국 다롄(大連) 출신인 하씨는 4년 전 한국에 와서 학원 강사로 일해왔다. /변희원 기자 ◆“대졸 중국인 가정부를 찾습니다” ‘중국말을 가르치는 가정부’는 한국에서 일하는 중국인 여성들에게도 매력적인 직종이 되고 있다. 차오모(여·42)씨는 지난달부터 서울 한남동의 한 빌라에 들어가 살기 시작했다. 그는 중국 하얼빈의 중학교에서 음악선생님을 하다가 2002년 한국에 와 지난달까지 서울 종로의 중국어 학원에서 강사로 일했다. 그러나 중국어 학원 강사가 너무 많아져 월급이 별로 오르지 않자 돈을 더 벌 수 있는 가정부를 선택했다. 차오씨는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남의 집 가사일을 함께하면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게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다른 가사 도우미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했다. 현재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들이 받는 돈은 한 달에 130만~180만원 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사는 박모(32·광고대행사 직원)씨는 지난달 초부터 딸(4)을 돌볼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를 구하려고 애썼지만 아직까지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하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신원이 확실한 중국인 여성을 찾기 힘들다”고 박씨는 말했다. 대졸 이상 학력을 갖춘 중국인 가정부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더구나 불법 체류자가 아니고 신원이 확실한 사람을 찾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게 현실이다. 현재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들은 대개는 불법 체류자이고, 알음알음으로 고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성대학교 경제학부 박성범 교수는 “중국의 성장 속도를 볼 때 앞으로 중국어는 영어 못지않게 중요해질 것”이라며 “고학력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도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 인기 미국에서도 중국인 오페어(au pairs: 가정에 입주해 집안 일을 거들며 언어를 배우는 외국인 유학생. 요즘은 아이에게 외국어도 가르치는 고학력 외국인 여성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음)를 구하는 중산층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될 것이기 때문에 어린 자녀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겠다는 것이다. 중국인 오페어는 대부분 중국 본토에서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한 20·30대 여성들이다. 이들의 숫자는 2004년 이후 급격히 늘어 작년 9월 현재 1400여 명이 등록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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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희망사항 |
| 희 망 사 항 |
-. 희망근무지1 : 산동성 > 청도 -. 희망근무지2 : -. 희망연봉/월급 : 면접 후 결정 -. 희망고용형태 : 정규직 -. 희망업직종 : 학원/학교/학습지, 교사/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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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
| 자 기 소 개 서 |
★ 10월15일자 조선일보기사에 관심있으시면.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이왕이면 가정부를 가정도우미로 올렸으면, 하하.. >>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저는 중국 칭다오에서 조기유학 한국학생들의 중국어 교사들과 생활해 오면서, 이런 교사가 많은데...하는생각과 이번에 5년유효 장기취업비자에 합격한분들이 11월 이후면 한국으로 취업차 들어 가게되는데, 이런 고급 인력들이 (중국대학/ 사범대학 졸업한 중국학교 교사경력자 분들임) 한국에서 식당이나 기타 직종에서 근무하게 되는점이 안타깝던 차에 자녀들의 중국어 조기교육에 관심있는 가정에 소개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카페(고학력중국인 가정도우미)를 개설 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Chinamaid 정상적으로 운영되려면 잠시 기간이 소요될것으로 판단하지만 즉시 가입하시고 희망신청해주시면 연계해 드리겠습니다. * 우선 앞으로 15일간은 카페/메일로만 신청 받은후 전화 /방문 확인토록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조>> 조선일보 기사내용>>>..............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 뜬다 가사·육아에 중국어 조기교육까지 신원 확실한 大卒중국인 모셔가기 경쟁 월급, 가사도우미의 2배… 미국에서도 인기 변희원 기자 nastyb82@chosun.com 입력 : 2007.10.15 00:14 “워야오허뉘우나이(나, 우유 마실래요).” 중국어를 배운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장연동(6·서울 압구정동)군의 중국어 발음은 유창한 편이다. 중국어 만화영화도 알아듣는다. 거의 매일 오후 4시간씩 중국인 가정부에게 중국어를 배운 덕분이다. 장군의 어머니 김인정(37·무역회사 운영)씨는 올해 4월 말 중국 동포인 우리(여·38)씨를 고용했다. 우리씨는 김씨의 집에 살면서 가사(家事)도 하지만 장군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주된 일이다. 우리씨는 중국 칭다오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했다. 9살짜리 딸을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서 2005년 한국에 와 대학생들에게 중국어 과외를 하다가 장군을 맡게 된 것이다. 중국어 조기교육 붐이 일면서 우리씨처럼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가 인기를 끌고 있다. B 베이비시터 알선업체 관계자는 “일주일에 1~2건씩 대졸 학력의 중국인 가정부를 구해달라는 상담 전화가 온다”고 말했다. 외국인 구직·구인 관련 인터넷 사이트들에도 ‘집에 함께 살면서 집안일과 육아 그리고 중국어 교육도 함께 해줄 대졸의 조선족 여성을 구한다’는 게시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 1일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국인 가정부 하모(27·중국인)씨가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중국 다롄(大連) 출신인 하씨는 4년 전 한국에 와서 학원 강사로 일해왔다. /변희원 기자 ◆“대졸 중국인 가정부를 찾습니다” ‘중국말을 가르치는 가정부’는 한국에서 일하는 중국인 여성들에게도 매력적인 직종이 되고 있다. 차오모(여·42)씨는 지난달부터 서울 한남동의 한 빌라에 들어가 살기 시작했다. 그는 중국 하얼빈의 중학교에서 음악선생님을 하다가 2002년 한국에 와 지난달까지 서울 종로의 중국어 학원에서 강사로 일했다. 그러나 중국어 학원 강사가 너무 많아져 월급이 별로 오르지 않자 돈을 더 벌 수 있는 가정부를 선택했다. 차오씨는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남의 집 가사일을 함께하면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게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다른 가사 도우미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했다. 현재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들이 받는 돈은 한 달에 130만~180만원 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사는 박모(32·광고대행사 직원)씨는 지난달 초부터 딸(4)을 돌볼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를 구하려고 애썼지만 아직까지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하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신원이 확실한 중국인 여성을 찾기 힘들다”고 박씨는 말했다. 대졸 이상 학력을 갖춘 중국인 가정부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더구나 불법 체류자가 아니고 신원이 확실한 사람을 찾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게 현실이다. 현재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들은 대개는 불법 체류자이고, 알음알음으로 고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성대학교 경제학부 박성범 교수는 “중국의 성장 속도를 볼 때 앞으로 중국어는 영어 못지않게 중요해질 것”이라며 “고학력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도 고학력 중국인 가정부 인기 미국에서도 중국인 오페어(au pairs: 가정에 입주해 집안 일을 거들며 언어를 배우는 외국인 유학생. 요즘은 아이에게 외국어도 가르치는 고학력 외국인 여성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음)를 구하는 중산층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될 것이기 때문에 어린 자녀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겠다는 것이다. 중국인 오페어는 대부분 중국 본토에서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한 20·30대 여성들이다. 이들의 숫자는 2004년 이후 급격히 늘어 작년 9월 현재 1400여 명이 등록돼 있다. |
| 위 정보는 개인이 제공한 자료이며, 하오산동은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