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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적 사 항 |
이름 (한글) | 유영민 | 생년월일 | 1979/06/09 | |
| 이름 (중문) | 주민번호 | 기본 비공개 | ||||
| 성 별 | 남(男) | 국 적 | 한국 | |||
| 거주지역 | ||||||
| 상세주소 | 청도시 성양구 안타이쥐 3동 2문 501호 | |||||
| 연 락 처 | 연락처를 열람하려면 로그인 하여야합니다.아직 하오산동 회원이 아니면 무료회원가입을 해주십시오 | |||||
| 기타사항 | 가족관계 | 결혼여부 | 종교 |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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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중 째 | 미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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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컴퓨터 |
| 컴 퓨 터 | 한글/MS워드 [상]파워포인트 [중]엑셀 [상]인터넷(정보검색) [상] |
| 언어 능력 | 한국어 [상] 중국어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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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 학 력 |
재학기간 | 학교명 | 전공 | 졸업여부 |
| ~ 1998년 | 마포 | 졸업 | ||
| 1998년 ~ 2005년 | 용인 | 전산통계 |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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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총 경력년수 : 00년 00개월) |
| 최 종 경 력 |
-. 근무기간 : 2005년~2006년 (퇴사) -. 회사명칭 : 비공개 -. 담당업무 : 마트 관리 및 경리 -. 직급 : 과장 -. 연봉 :12000 위엔 월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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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희망사항 |
| 희 망 사 항 |
-. 희망근무지1 : 산동성 > 청도 -. 희망근무지2 : 산동성 > 위해 -. 희망연봉/월급 : 면접 후 결정 -. 희망고용형태 : 정규직 -. 희망업직종 : 유통/무역/판매, 생활서비스, 섬유/의류/봉제, 사무/총무, 영업/영업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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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
| 자 기 소 개 서 |
2남 중 첫째로 태어나 지금까지 부모님에 뜻에 어긋나지 않게 지내온 28살의 튼튼한 청년입니다. 학교는 백석초-염창중-마포고-용인대 를 나왔으며 고등학교 때 까지는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어서 줄곧 체육부장을 지냈으며 대학교에 와서는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부지런함으로 과에서는 부과대 자연대 학생회 문예,통신,편집부장을 했습니다. 성격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운동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무척 내성적이어서 옆에 있는 여학교 앞을 제대로 지나다니지 못할 정도 였으나 대학교 입합 후 성격을 고치기로 마음먹고 저 자신을 알리기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에도 노래를 하고 주야간 동기생들을 모두 만나면서 성격을 적극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학교외 적으로도 대학생학술연합회 라는 통신동호회에 가입하여 적극 활동함으로서 타 대학교 사람들과의 친분도 쌓고 1년 6개월동안 회장, 부회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2001년 1월 ~ 2003년 3월까지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군제대후엔 운동을 좋아하여 야구를 2003년에 테니스공 야구(FireSwings)를 시작하여 북경에서는 연식공(Beijing Twins)으로 청도에 와서는 하드볼(청도 굿프렌즈-도깨비팀)로 야구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오게 된 계기는 작은아버지의 일을 도와 북경에 2005년도에 왔으며 작은아버지가 중국에 들어와 계신후에 북경을 떠나 산동으로 왔습니다. 지금까지 집안의 장손으로 너무 보호받으며 자라왔기 때문에 늘 집안어른들 근처에서 생활했으나 스스로 일을 찾아 해보고 싶어서 산동으로 왔습니다. 제가 마음속에 늘 담고 있는 세가지 말 세상을 아름답게 보자. 참고 노력하고 기다리는 자는 곧 행복해지리라. 누가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하면 언제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많이 믿는 편입니다. 중국에서는 사람을 절대로 쉽게 믿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가치관이 확립되면서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라 아직도 사람을 쉽게 믿는 편입니다. 인내력이 세다는 말은 주관적인 것이라 함부로 말 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저는 중간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상급자가 보인다고 더 열심히 일하는지는 않습니다. 상급자가 없던 때와 똑같이 일을 합니다. 제가 일을 할 때는 상급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상급자가 있던 없던 제 할 일을 다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상급자가 있다고 일 하고 없다고 일 않하고 하는 것은 당연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중에는 볼 때에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사람들을 통해 알려진다고 생각합니다. 묵묵히 일하는 사람은 알리려 하지 않아도 알려진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경력은 없는 것과 다름없지만 인내력과 성실함을 원하신다면 저 유영민을 한 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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