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중국 전문가 인 적 사 항 이름 (한글)   윤정희 생년월일   1984-11-16 이름 (중문)    주민번호   기본 비공개 성      별   여(女) 국    적   한국 거주지역    상세주소   청도경제기술개발구 전당강로 369호 청도직업기술학원  연 락 처   연락처를 열람하려면 로그인 하여야합니다.아직 하오산동 회원이 아니면 무료회원가입을 해주십시오 기타사항 가족관계 결혼여부 종교 취미 남녀중 째 미혼 어학/컴퓨터 컴 퓨 터   한글/MS워드 [상]파워포인트 [상]엑셀 [상]인터넷(정보검색) [상] 언어 능력   중국어 [상] 영어 [중]  학력사항 학 력 재학기간 학교명 전공 졸업여부 ~ 2003년 대구경화여자   졸업 2003년 ~ 2008년 영남 중어중문 졸업 취업희망사항 희 망 사 항 -. 희망근무지1 : 상해 > 상해 -. 희망근무지2 : 산동성 > 청도 -. 희망연봉/월급 :   12000위엔 (월급) -. 희망고용형태 : 정규직 -. 희망업직종 : 유통/무역/판매, 사무/총무, 회계/출납/재무, 무역/수출입관리 자기소개서 자 기 소 개 서 知彼知己면 百戰百勝이라 준비된 중국전문가 1. 작지만 당찼던 아이 동네 친구들과 뛰어놀기를 좋아하고 작지만 달리기를 잘 하는 아이였습니다. 5학년 때 목소리가 예쁘다며 음악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교내방송부원이 되었고, 매일 TV화면을 통해 아침방송을 하면서, 전교생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응원단장, 부반장, 반대표 달리기선수 등 다양한 교내 활동 에 참여했던 초등학교 시절을 거치며 남들 앞에서 대표자가 된다는 일이 힘들면서도 보람된 일이라는 것 을 알았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그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으면서 상 위권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는 외국어에 특별한 흥미를 느껴 영어와 일본어 공부에 열중하며 외국 관련 기업에서 일하는 꿈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2. 자신을 빛내기 보다는 협동과 조화 제 성격을 어떤 한 사물에 비유해 보라고 한다면, 저는 “얼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얼음이 차가운 곳에서는 딱딱하고 깨기 힘들지만 따뜻한 곳에서는 천천히 녹아서 부드러운 물이 되듯이, 저도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사람과 함께 있느냐에 따라 냉철하고 이성적인 사람이 되기도 하고 다정하고 눈물이 많은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든 세밀함과 인내심을 가지고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성실하고 정확해서 좋다”라는 칭찬을 항상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늘 너무 꼼꼼하게 일을 하려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고치기 위해 저는 남들보다 먼저 일을 시작하고 일의 연관성에 따라 순서를 재배열 하는 등의 노력을 해온 결과 일을 더 빠르고 능률적으 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들 앞에 나서서 제 자신을 빛내기 보다는 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로 협동하고 양보해서 조 화로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들과의 의견이 맞지 않아 의견충돌이 생기 기 마련이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내가 약간의 희생을 하더라도 상대방 과 맞춰나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저는 이런 저의 성격이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해준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사회생활 을 하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쉬지 않고 일하는 여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대학에 들어간 이후로 지금까지 제 자신을 편하게 쉬도록 놓아본 적이 없습니다. 학업과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용돈은 스스로 벌어서 쓰는 습관을 일찍부터 길러왔고 최근까지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신문사 등에서 약 5년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던 경험은 저에게 있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좋은 사회경험이 되었습니다. 비록 주위 사람들은 ‘너무 자신을 혹사시키는 것 아니냐’, ‘학점 관리가 더 중요하다’, ‘그만 둬라’라며 반대했지만 저는 결코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해나갔습니다. 물론 저도 가끔은 힘들고 친구들처럼 마음껏 놀러 다니고 싶기도 했지만, 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좋은 사람들과 웃으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터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학점보다 더 중요하고 학교에서도 배울 수 없는, 협동정신과 봉사정신, 성취감 등을 배우고 느꼈으며 사회에 대한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중국어 공부에 미치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중국어를 잡으러 중국에 직접 가보기로 결심했고, 교환학생 시험에 과감히 도전했습니다. 2006년 8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중국 운남성에 위치한 운남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어 1년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팀의 리 더가 되어 네 명의 후배들과 함께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중국어를 배웠고, 다같이 울고 웃었던 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저는 중국어에 미쳐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의 중국어라도 더 말해보려고 방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더 많았고,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과 많이 교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때 배웠던 실용적인 중국어가 지금의 저에게 꿀과 같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북경여행인데, 짧은 기간에 많은 곳을 돌아다니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어 잊을 수 없습니다. 5. 입사 후 포부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라.” 저는 도전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이 없다면 발전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의 1년간 생활경험을 통해 저는 중국이라는 국가를 더 욱더 좋아하게 되었고, 기회가 열린다면 중국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차이나 비즈니스 전문가 연수과정 이라는 황금 같은 기회가 찾아왔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도전하게 되 었습니다. 이 연수과정을 통해 저는 마케팅, 회계, 재무관리 등 전반적인 경영지식을 터득하였고, 회계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인 교수님들과의 정기적인 수업을 통해 중국어 실력 또한 한층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이 경영지식과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시장으로 나아가 실전에서 활용할 일만 남았습니다. 귀사의 일원이 될 기회를 저에게 주신 다면, 저는 중국 현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남다른 관찰력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발돋움해 저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보고 싶습니다. 2008년 9월 1일 지원자 : 윤정희 (인)   위 정보는 개인이 제공한 자료이며, 하오산동은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