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08년 10월 섬서성 서안에 설립된 외자법인(한국계)입니다.
현재, 영위하고 있는 업종은 크게 경영컨설팅업 및 무역/유통업입니다.
사업분야 별로 최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I. 경영컨설팅업무
2012년 4월 삼성전자가 서안에 반도체공장 건설(투자규모: 1차 7조원, 최종 30 조원)을 결정하면서, 당사는 삼성협력사들에게 각종 컨설팅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자법인 및 분공사 설립, 회계/세무 컨설팅 및 인력공급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한양엔지니어링, 삼우이엠씨,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등 9개 회사의 외자법인 및 분공사 설립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2개 회사의 법인을 설립하고 있고 30여 개사와 상담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 인력수요와 함께 설립이 완료된 삼성협력사들과 설립을 진행 중인 법인들이 인력채용에 대한 요청을 해오고 있어 각 분야의 인재를 모집대행하고 있습니다.
II. 유통 및 무역업무
주요 취급 아이템은 한국농산물, 화장품, 주방기구 등입니다. 중국 서부지역(섬서성, 산시성, 칭하이, 영하자치구, 충칭, 사천성 청두 등)의 대리상 모집을 통한 유통망 확보를 주로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유통부문에 정통한 인재 역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서부대개발, 삼성전자의 서안진출 등의 호재로 인해 유능한 인재들에 수요가 창출되고 있어 향후 개인적인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 감히 추천드립니다. 역량있는 많은 인재들의 관심과 호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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