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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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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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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길 |
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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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쇄/사진, 신문/잡지/언론, 광고/홍보/전시 |
| 사업형태 |
: |
외상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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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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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
| 자본금 |
: |
600억한화 |
설립년도 |
: |
2003년도(업력 21년) |
| 홈페이지 |
: |
www.ajunews.com |
| 회사주소 |
: |
옌타이시 고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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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회사 채용정보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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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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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지원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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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가 창조적인 ‘스마트 미디어’ 인재를 모집합니다
글로벌 종합 뉴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아주경제(www.ajunews.com)에서
성실한 수습사원을 찾습니다.
아주경제는 세계 150개국에 5개 언어로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아주경제신문은 중국 인민일보사와 합작해 인민일보 해외판을 발행하고 있으며 CCTV, 신화통신 등 중국 유력매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베이징과 산동성에 지사를 설립해 한중 정부 및 기관,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산동지사는 한중 양국간 경제, 문화, 관광 등의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주경제는 산동지사에서 함께 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산동지사는 취재업무가 아닌 한중 양국 교류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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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 |
)15063882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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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번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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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 : |
kbchoi@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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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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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정보는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이며, 하오산동은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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