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항삼성인수는 중국항공그룹회사와 한국삼성생명주식회사에서 합작설립한 회사로서 2005년 5월 26일에 설립. 회사 등록자본금은 8억으로 본사는 북경에 위치하고 국내 첫번째 중한합작 생명보험회사입니다.
중항삼성인수는 세계 500위 기업인 삼성생명의 50여년간의 성공적인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대한 중국항공그룹회사의 깊은 이해도를 충분히 발휘하여 중국시장에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개인영업채널, 은행보험채널, 단체보험채널, Tele-Marketing 채널 등 4개 영업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완벽하고 풍부한 상품 및 서비스체계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 및 재테크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을 위한 전면적 / 양질/ 쾌속의 보험 및 재테크 서비스 제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시장에 진입후 중항삼성은 시종일관하게 “정도경영, 고객제일”의 경영이념과 3F영업문화를 기반으로 전국성보험회사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말까지 최근 3년간 수입보험료의 복합성장율은 126.44%, 2012년말까지 회사지급여력은 508.82%입니다.
현재 북경, 천진, 청도, 연태, 위해 등 지역에서 조선족 교포 & 한국 유학경력자 및 한국인 대상으로 현장영업관리자, 교육담당 및 영업인력을 채용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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