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동지사 사무직원 모집   대표자명 : 곽영길 업종 : 출판/인쇄/사진, 신문/잡지/언론, 광고/홍보/전시 사업형태 : 외상투자 직원수 : 300명 자본금 : 600억 설립년도 : 2003년도(업력 21년) 홈페이지 : 회사주소 : 옌타이시 고신구 우리회사 채용정보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도]는? 조회수 (2211) 스크랩 (0) 온라인지원 (0)   채용분야 사무보조/OA문서작성 채용직급 직원 고용형태 정규직 모집국적/인원 중국 / 1 명 성별/나이 무관/무관 외국어능력 [한국어]  학력/경력 무관 / 신입 근무지역 중국 연대 급여조건 3500~위엔/월급 담당업무 업무보조, 문서작성, 통번역, 사무실 관리 기본업무 자격요건  역할은 업무보조입니다. 1.학력제한 없음 2.한국어는 의사소통만 되면 가능함 3.운전면허증 소지자 우대   글로벌 종합 뉴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아주경제(www.ajunews.com)에서 성실한 수습사원을 찾습니다. 아주경제는 세계150개국에 4개 언어로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아주경제 신문은 중국 인민일보사와 합작해 인민일보 해외판을 발행하고 있으며 CCTV, 신화통신 등 중국 유력매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베이징과 산동성에 지사를 설립해 한중 정부 및 기관,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산동지사는 한중 양국간의 경제, 문화, 관광 등의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주경제 산동지사에서 함께 할 인재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산동지사는 취재업무가 아닌 한중 양국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모집부문 ▶아주경제신문 산동지사 사무직원 모집 2.전형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3. 접수기간 및 서류 ▶현재부터 채용 완료시 마감. ▶접수: 이메일 접수 제목은 ‘수습사원지원’ ▶서류: 한글) 이력서 1부, 자기소개 1부 4. 근무장소 및 시간 ▶근무지: 아주경제 산동지사 (옌타이 고신구 창업빌딩 8층, 문경학원 5분거리) 5. 문의: 위챗으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보험, 점심식사 제공, 법정휴무, 연차, 여름휴가 등       기업정보를 열람하려면 먼저 로그인 하여야합니다. 아직 하오산동 회원이 아니면 무료회원가입을 해주십시오